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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몽은 같은 60수라도 퀄리티가 좋더라고요.. 가격에 ㅜ그이유가 있어요.. 그걸 믿고 좋아서 배게를 샀습니다. 저는 수건을 말고자서 가장 낮은 700g샀는데.. 제 첫째딸 (5살)이 뺏아서 쓰고있습니다 ㅠ 흑.. 또 사야할거같아요.. 냄새는 뭐 덕다운이니 당연히 살짜쿵 있는데 오리털패딩과 같은 냄새에요..비염이 있는 저로썬 거슬리지 않아요..
지인 분께 은 선물 드렸어요
베게유목민이었는데 정착했어요
찍어둔 사진이 요거바께 없어서... 주도전객이 되었지만 잘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올립니다^^ 일단 제가 생각했던 느낌의 포오옥신한 베개는 아니었어요. 그러나 자고 일어났을때 목이나 어깨가 뭉치고 아픈 느낌은 확실히 덜합니다! 좋다고 생각했던 호텔베개보다 아침에 편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. 딱딱한게 아니라 포근한데 좀 더 머리를 든든하게 잘 받쳐준다고 해야할까요? 제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경험했던 베개는 한없이 푸우욱 들어가는 느낌이었거든요. 물론 저부분은 충전재나 밀도차이도 있고 환경의 차이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. 그람수는 전화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맞춰서 샀는데, 남편이랑 저랑 둘다 딱 맞아요! 너무 감사합니다. 알려주신대로 생각날때마다 솜 정돈해서 베란다 건조대에 올려두고 있어요!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과 함께 좋은베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^^
재구매 했어요~ 베게는 여기 만한게 없더라구요
푹신해서 좋아요 꿀잠잘거같네요
전체적으로 살짝 떼 탄것 같아요. 사진으로보면 그렇게 안보이는데 육안으로 보면 확느껴지네요.ㅠ 이거말고는 쿠션감도 좋고 편안해서 좋은데.... 아쉽네요...